현당1 현당 - 정 하나 준 것이 가사/듣기 감상/악보 [현당 정 하나 준 것이]는 1998년에 발표된 '정 하나 준 것이 / 타인' 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. 작사와 작곡은 조운파 님이 하셨습니다. 이별 후에 기다리는 마음을 노래에 담은 곡입니다. 가사와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. 현당 정 하나 준 것이 바로가기 🡭 악보 바로가기 [가사, 듣기]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.. 2023. 12. 16. 이전 1 다음